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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의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의 청정 제주의 해산물을 직접 채취해서 맛을 볼수 있는곳 동복리체험어장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부두와 해산물을 채취하는 풍경이 어울러진 풍경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도 하다.
무료로 해산물을 따서 직접 드실수도 있고 해녀들의 직접 딴 소라, 문어, 해산물, 해삼등을 먹을수도 있다.
참고로 음력 보름과 그믐날 3일 전후 오후 3시경에 가면 해산물을 많이 잡을수 있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에서 일주도로(12번도로)를 타고 제주시 방향 해안도로 타고 가다보면 해안도로 빠지는 이정표(동복리방면)를 따라 조금 가다 보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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